평화의 사도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선교사 없이 시작된 한국천주교회를 찾아주시고,
순교자 124위 시복식과 아시아 청년대회를 통하여
새로운 복음화의 계기를 마련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황방한을 통하여
신앙의 새로운 열정으로
저희 자신과 교회와 사회의 복음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평화방송평화신문이 되게 하시고
고통받고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신앙의 빛을 전하는 평화방송 평화신문을 통하여
사랑과 평화와 생명의 문화가 온누리에 울려 퍼지는 공동체가 되게하시며,복음의 기쁨으로 충만되어 “전하는 기쁨 커지는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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